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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T옴니아2 펌웨어 업그레이드의 악몽

otamot 2010. 4. 8. 15:05
 며칠전 SamsungMobile에서 구한 Kies 프로그램을 실행했더니 T옴니아2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있다고 해서 내용을 보니 사소한 몇가지가 변경된 내용이었다.
 그래서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혹시 몰라 자료를 백업하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그런데 OS를 완전히 다시 설치 하는 것이었다. 그 날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다.
 2월초 6.1에서 6.5로 업을 하는 과정에서 기기의 업은 금방 진행 됐으나 백업해 놓은 자료를 복구를 하지 못해 하루 밤을 꼴딱 샌것이 악몽의 내용이다. 이유는 T옴니아2가 컴과 연결했을 때 synch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Synch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Windows Mobile Device Center라는 프로그램이 인식해서 자동 연결해야 하는데 그 녀석이 깜깜 무소식이었다. 그래서 그때는 어떻게든 백업자료를 다른 컴으로 옮기고 거기서 올바르게 연결되는 바람에 겨우 복구를 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정말 긴장 되었다. 역시나 같은 현상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Windows Mobile Device Center를 제거하고 다시 깔고 Kies관련한 모든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깔고나니 올바르게 연결되었다.
 다행이다. 정말. 이 망할넘의 프로그램들...
 그런데 실력이 없는 나는 아직도 T옴니아2가 문제인지, 내 컴퓨터가 문제인지 아니면 프로그램들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다만 다행인 것은 이제 펌웨어 업을 해도 해결 방법을 알기 때문에 겁이 나지 않아서 좋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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